[포토] LG 시그니처, 뉴요커 눈길 사로잡았다

입력 2018-12-02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쇼핑객들이 현지시간 1일 미국 뉴욕에 자리한 프리미엄 백화점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 본점에서 새롭게 오픈한 LG 시그니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블루밍데일스 백화점이 TV,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을 공식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시그니처의 초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LG 시그니처는 △기술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사진제공=LG전자)
▲쇼핑객들이 현지시간 1일 미국 뉴욕에 자리한 프리미엄 백화점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 본점에서 새롭게 오픈한 LG 시그니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블루밍데일스 백화점이 TV,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을 공식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시그니처의 초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LG 시그니처는 △기술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사진제공=LG전자)

▲유명 디자이너들이 미국 뉴욕 소재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 백화점에 새롭게 오픈한 LG 시그니처 매장에서 쇼핑객들에게 LG 시그니처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영국 설치미술가 ‘제이슨 브루지스(Jason Bruges)’, 블루밍데일스 홈 패션 디렉터 ‘조 웨이너(Joe Weiner)’, 미국 유명 디자이너 ‘조나단 애들러(Jonathan Adler)’.블루밍데일스 백화점이 TV,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을 공식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제공=LG전자)
▲유명 디자이너들이 미국 뉴욕 소재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 백화점에 새롭게 오픈한 LG 시그니처 매장에서 쇼핑객들에게 LG 시그니처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영국 설치미술가 ‘제이슨 브루지스(Jason Bruges)’, 블루밍데일스 홈 패션 디렉터 ‘조 웨이너(Joe Weiner)’, 미국 유명 디자이너 ‘조나단 애들러(Jonathan Adler)’.블루밍데일스 백화점이 TV,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을 공식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제공=LG전자)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2.0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은 농업 전환의 압축 모델”…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 [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노동신문 접근, 왜 막아 놓느냐” 지적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01,000
    • +0.16%
    • 이더리움
    • 4,347,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7.27%
    • 리플
    • 2,722
    • -0.91%
    • 솔라나
    • 182,600
    • -0.27%
    • 에이다
    • 536
    • -0.92%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14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50
    • +1.63%
    • 체인링크
    • 18,220
    • +0.94%
    • 샌드박스
    • 170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