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임원인사 단행…강계웅 LG전자 전무, 전입·부사장 승진

입력 2018-11-28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LG하우시스)
(사진 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2019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 부사장 승진1명, 상무 신규 선임 3명, 전입 2명 등에 대한 승진 및 전입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임원인사에서 LG전자 한국B2C그룹장 강계웅<사진> 전무는 전입과 동시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강 부사장은 앞으로 LG하우시스 한국영업부문장(兼 상품기획담당)을 맡게 된다.

아울러 조대영 장식재·단열재사업담당을 장식재·단열재사업담당 상무로, 이승구 표면소재·이스톤팀장을 장식재·해외사업담당 상무로, 이동주 홍보·대외협력담당을 홍보·대외협력담당 상무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

이와 함께 LG화학 강인식 경리담당 상무가 LG하우시스 CFO 상무로, 서브원 박두환 정도경영담당 상무가 LG하우시스 정도경영담당 상무로 전입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는 성과주의와 LG Way 리더십,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젊은 인재를 중용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내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예화하고 미래 준비를 위한 사업 체질 개선에 사업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노진서, 한주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47,000
    • -1.27%
    • 이더리움
    • 4,652,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854,000
    • -4.31%
    • 리플
    • 3,066
    • -1.35%
    • 솔라나
    • 198,200
    • -2.12%
    • 에이다
    • 637
    • -0.78%
    • 트론
    • 418
    • -2.34%
    • 스텔라루멘
    • 358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00
    • -1.32%
    • 체인링크
    • 20,570
    • -1.53%
    • 샌드박스
    • 210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