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이곳] 삼성물산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거실 맞먹는 주방·테라스하우스 ‘눈길’…비규제+청약제도 개편 전 ‘막차’

입력 2018-11-30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견본주택 내부 모습. 서지희 기자 jhsseo@
▲삼성물산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견본주택 내부 모습. 서지희 기자 jhsseo@
“아침에 와서 번호표를 뽑았는데 아직도 순서가 오지 않았어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죠?”(부천 심곡1동 온 A씨)

30일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에 개관한 삼성물산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견본주택을 찾았다. 경기도 부천시 송내1-2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다. 부천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래인안아파트인 만큼 지역 안팎으로 관심이 쏠렸다. 오전 10시 문을 연 이후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지하4층~지상29층, 8개동, 총 83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49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9㎡ 66가구 △59㎡ 257가구 △67㎡ 69가구 △84㎡ 103가구 △114㎡ 2가구다. 평당(3.3㎡) 평균 분양가는 1602만 원이다.

이날 전시된 견본주택은 59㎡A·67㎡B·84㎡A타입이다. 59㎡타입은 25평형으로 방이 3개로 구성됐다. 일부 방문객은 소형 평형에 방이 3개인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방별 크기를 보면 △침실1 2.8x3.2미터(m) △침실2 2.6x2.9m △안방 3.3x3.0m 등이다.

▲삼성물산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견본주택 내부를살펴보는 방문객들 모습. 서지희 기자 jhsseo@
▲삼성물산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견본주택 내부를살펴보는 방문객들 모습. 서지희 기자 jhsseo@
특히 이날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84㎡A타입 구조였다. 거실과 맞먹는 주방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삼성물산은 84㎡ 타입에 주방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강화형’ 옵션(유상)을 제공했다. 원래 방이었던 공간을 주방공간으로 변화한 것이다. 주방강화형 옵션을 선택했을 때 전체 주방공간은 19.13㎡(5.79평, 냉장고·수납공간 제외)이다. 거실 크기와 맞먹는 규모다. 주방강화형은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의 일부 분양단지에 적용한 설계다.

최광준 삼성물산 분양2사무소 책임은 “올초부터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49㎡타입은 수납공간 니즈를 반영해 실속형으로 구성했다. 전반적으로 주방에 관심이 많은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114㎡ 타입은 2가구 공급한다. 분양가격은 7억4200만 원으로 테라스하우스로 구성됐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비규제지역인데다 청약제도 개편 전 분양인 만큼 이목이 쏠렸다. 비규제지역이라 1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중도금 대출도 60%(이자후불제) 적용된다.

다만, 청약제도 개편 전 서둘러 분양일정을 잡다 보니 유상옵션 가격이 아직 최종적으로 책정되지 않았다.

▲삼성물산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견본주택에서 상담을 기다리는 방문객들 모습. 서지희 기자 jhsseo@
▲삼성물산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견본주택에서 상담을 기다리는 방문객들 모습. 서지희 기자 jhsseo@
최광준 책임은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서울 서북권에서도 연락이 많이 온다”며 “거마산 등산로, 부천 둘레길 2구간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녹지공간이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서울 양천구에서 온 B씨는 “서울에서 출퇴근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서 (견본주택)보러 왔다”며 “25평을 생각하고 왔는데 방이 3개인 게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78,000
    • -2.05%
    • 이더리움
    • 2,440,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292,200
    • -5.68%
    • 리플
    • 1,664
    • -3.82%
    • 솔라나
    • 95,650
    • -3.34%
    • 에이다
    • 241
    • -3.98%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79
    • -5.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40
    • -4.88%
    • 체인링크
    • 11,520
    • -2.12%
    • 샌드박스
    • 74.54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