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전환 앞둔 우리은행, 임원 세대교체

입력 2018-11-30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행장 9명 전원 교체

우리은행은 내년 1월 지주사 설립을 위한 지주 임원 내정 및 은행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내정)이 지난해 은행장 취임시부터 강조해 온 인사원칙인 능력 중심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승진인사, 전문성을 고려한 공정한 인사, 역동적인 조직을 위한 세대교체 원칙이 반영됐다.

지주 초기 소규모 조직 출범을 고려해 우선 최소 인원으로 지주 임원을 내정했다. 향후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과거 지주회사 유경험자 및 업무 전문성을 최대한 고려해 내정했으며, 현재 업무를 감안해 담당 업무를 부여할 예정이다.

은행 임원 인사는 성과와 능력을 감안해 과감하게 세대교체를 했다. 능력이 검증된 상무 1년차나 영업본부장 1년차 중에서도 부행장이나 상무로 승진 발탁했다. 또한, 양성평등의 원칙에 따라 여성임원을 추가로 선임했다.

우리금융지주 임원 내정 명단 및 우리은행 임원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우리금융지주(내정)>

◇부사장 △경영기획본부 박경훈 △경영지원본부 최동수

◇상무 △전략사업담당 이석태 △리스크관리본부 정석영 △준법감시인 황규목

<우리은행>

◇부문장 승진 △영업부문 겸 개인그룹 정채봉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김정기

◇집행부행장 승진 △기업그룹 하태중 △리스크관리그룹 이종인 △경영기획그룹 이원덕

◇부행장보 승진 △중소기업그룹 신명혁 △기관그룹 최홍식 △WM그룹 정종숙 △자금시장그룹 김종득 △여신지원그룹 박화재 △소비자브랜드그룹 조수형

◇상무 승진 △부동산금융그룹 김호정 △디지털금융그룹 황원철 △신탁연금그룹 고영배 △글로벌그룹 서영호 △외환그룹 송한영 △IB그룹 김정록 △업무지원그룹 원종래 △IT그룹 김성종 △정보보호그룹 고정현 △기업금융단 이중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94,000
    • +0.14%
    • 이더리움
    • 4,438,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2.54%
    • 리플
    • 2,885
    • +2.27%
    • 솔라나
    • 192,500
    • +2.07%
    • 에이다
    • 537
    • +2.87%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315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30
    • -0.19%
    • 체인링크
    • 18,350
    • +0.82%
    • 샌드박스
    • 215
    • +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