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부산항만공사 등 6개 공공기관과 '사회적 가치 혁신포럼' 개최

입력 2018-11-28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HUG)
(사진출처=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소재 6개 공공기관과 함께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사회적 가치 혁신사업 기본계획 선포식'과 '사회적 가치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여한 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다.

부산에 위치한 7개 기관은 정부의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 정책에 발맞춰 부산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기관별 고유역량을 활용한 지역밀착형 혁신사업 추진을 다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7개 기관은 행사를 통해 선포한 '사회적 가치 혁신사업 기본계획'에 부산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10월부터 시민 제안 홈페이지를 운영해 약 250건의 시민 제안을 접수했다. 사회적 가치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토론을 거쳐 '혁신사업 기본계획'을 완성했다.

혁신사업 기본계획은 △시민행복을 위한 일자리 지원 확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혁신성장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도사업 지원 △사회통합을 위한 상생협력 추진 등 4대 추진 전략과 총 12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이번 시민제안을 통해 시행키로 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은 해양 생태계 보호라는 사회적 요구에 공공기관이 부응한 대표적 사례다.

사회적 가치 혁신포럼에서는 시민단체와 전문가 및 기관별 사업담당자들이 △지역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활성화 △에너지와 금융융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회적 약자보호 및 사회통합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혁신사업 기본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HUG 등 7개 기관은 부산시를 포함해 협의체를 상설화하기로 하고, 기관별 추진사업 중 성과 및 파급효과가 우수한 사업을 선정해 7개 기관의 공동사업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사회적 가치 혁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부산지역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어 낼 것"이라며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에 특화된 HUG 고유역량을 적극 발휘하고, 6개 기관과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익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제주 장기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태풍 3개 동시에…사우델·나라·개나리 예상 경로는?
  • 뉴욕증시, 잭슨홀미팅·엔비디아 실적·물가지표 주목 [뉴욕 인사이트]
  • SK하이닉스 성과급 60% 자사주 지급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용산공원 대신 ‘캠프킴’⋯주변 국공유지 대안 될까
  •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최대 150조 주주환원⋯‘주가 리레이팅’ 시험대[K반도체 150조의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74,000
    • -0.04%
    • 이더리움
    • 3,34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69,300
    • -1.2%
    • 리플
    • 2,019
    • -0.1%
    • 솔라나
    • 128,800
    • +0.16%
    • 에이다
    • 300
    • -0.33%
    • 트론
    • 471
    • +0%
    • 스텔라루멘
    • 266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42%
    • 체인링크
    • 15,600
    • -0.64%
    • 샌드박스
    • 59.2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