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주택업계 CEO 워크숍 개최…건설·은행·신탁사 참여

입력 2018-11-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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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HUG)
(사진출처=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2018년도 주택업계 CEO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택업계 및 금융기관과 발전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건설업체 74개사, 신탁사 6개사 등 주택업계 관계자들과 금융기관 CEO 및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건설업계에서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대형사도 참여했다. 금융기관에서는 우리은행, 국민은행, NH농협은행,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참석했다.

HUG는 이 자리에서 민간아파트의 후분양 활성화를 위해 연 3.3% 저금리로 주택사업자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후분양대출보증'과 지방 미분양사업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모기지보증' 등 보증상품을 안내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HUG는 지난 25년간 총 1351조 원, 1317만 세대의 보증공급을 통해 서민주거안정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택업계와 함께 주택시장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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