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 D&I한라 ‘AI_저소음_렌지후드’ (사진제공=HL&DI한라)
HL D&I한라가 개발한 AI 저소음 렌지후드가 'IDEA 2026(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IF 디자인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한 AI 저소음 렌지후드는 '살아있는 환기'를 콘셉트로 주방을 단순한 조리 공간에서 실내 공기의 질을 관리하는 공간으로 확장한 미래형 주방 환기 솔루션이다.
해당 기기는 실시간 공기 오염 감지 센서를 통해 공기의 질이 악화되면 자동으로 작동한다. 두 개의 내부 팬 구조를 적용해 강력한 흡입력과 저소음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생활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