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중랑구-서울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ㆍ암센터 설치 MOU 체결

입력 2018-11-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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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 중랑구가 26일 서울의료원에서 서울시, 서울의료원과 함께 동북권 권역응급의료센터 건립과 암센터 설치 등‘서울의료원 일류종합병원 격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의료원 내 권역응급의료센터 건립, 암센터 설치 및 운영 등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구와 서울시, 서울의료원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간다는 것이다.

서울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동북권 중증응급환자 최종 치료를 위한 시설로 12월 착공, 2020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지상3층 3669.62㎡ 규모로 응급의료센터 27병상, 응급전용 중환자실 12병상 총 39병상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암치료에 필요한 방사선 치료 장비를 갖춰 2020년부터는 암센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이번 협약은 구민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빠른 시일 내 권역응급의료센터 건립, 암센터 설치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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