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자동차 업황 불확실성↑ '목표가↓'-한화투자증권

입력 2018-11-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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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3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자동차 업황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4만 원에서 19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류연화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업황 부진과 북미 지역 리콜 이슈로 자동차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되면서 동사의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며 "완성차 업황의 불확실성이 커져 추세적인 반등을 기대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류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9조3000억 원, 영업이익은 4400억 원을 예상한다"며 "이는 기존 전망 대비 11% 하향됐고 컨센서스 보다도 23% 낮은 수치로 본격적인 회복에 의한 성장은 아니다"고 판단했다.

그는 "내년 매출액은 36조5000억 원을 예상한다"며 "영업이익은 올해 보다 16% 증가한 2조2000억 원을 예상하나 이 역시 기존 추정치 보다 6%, 컨센서스 보다 12% 낮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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