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그룹주,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후폭풍 ↓

입력 2018-11-15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그룹주가 전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의 분식회계 혐의 결론에 따른 충격으로 개장 직후 약세다.

15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삼성물산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4500원(4.27%) 내린 1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물산우B도 3.13% 내리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카드(-1.59%), 삼성제약(-1.12%), 삼성엔지니어링(-0.58%), 삼성증권(-0.34%), 삼성에스디에스(-0.27%), 삼성공조(-0.23%) 순으로 낙폭이 크다.

전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의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했다고 결론내렸다.

분식회계가 인정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식거래가 정지됐고 상장 실질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또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에 대해 해임을 권고하고 과징금 80억 원 부과 및 검찰 고발을 조치하기로 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지배력 변경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계원칙에 맞지 않게 회계처리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ㆍ적용하면서 이를 ‘고의’로 위반했다고 결론 내렸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디세이’ 개봉 19일 만에 700만 돌파…600만 넘은 지 이틀 만
  • 당정, 500세대 이하 재건축 권한 구청장에…1주택 종부세도 손질 [종합]
  • 고소득 근로자 실효세율 37.7%…양도소득세보다 11%p 이상 높아
  • 한화, 美 방산 자회사에 4000억↑ 투입…K9·조선 현지 공략 속도
  • 美 공화당 의원, 트럼프에 한미연합훈련 복원 촉구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9,000
    • +0.21%
    • 이더리움
    • 3,346,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373,200
    • -2.64%
    • 리플
    • 2,054
    • +0.44%
    • 솔라나
    • 130,200
    • +0.77%
    • 에이다
    • 306
    • -2.86%
    • 트론
    • 471
    • -0.21%
    • 스텔라루멘
    • 273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09%
    • 체인링크
    • 15,730
    • -1.75%
    • 샌드박스
    • 60.61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