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폭락...정유주↓·항공주↑

입력 2018-11-14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 폭락 소식에 정유주와 항공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14일 유가 하락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항공주는 일제히 상승했다. 대한항공은 전일대비 2800원(9.43%) 급등한 3만2천500원을 기록했다. 이어 티웨이항공(6.08%), 제주항공(5.11%), 아시아나항공(3.40%) 등도 강세를 기록했다.

반면 S-Oil은 전날보다 6000원(5.31%) 떨어진 10만7천원에 장을 마쳤다.이어 SK이노베이션(-3.25%), GS칼텍스의 기업가치가 반영되는 GS(-3.77%) 등도 동반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4.24달러(7.1%) 하락한 55.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 낙폭으로는 2015년 9월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산유국들의 감산 움직임에 제동이 걸린 데 이어 글로벌 원유 수요도 당초 기대치보다 낮아지면서 국제유가가 폭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50,000
    • -0.62%
    • 이더리움
    • 3,360,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40,500
    • -3.18%
    • 리플
    • 1,886
    • -2.58%
    • 솔라나
    • 138,300
    • -1.85%
    • 에이다
    • 290
    • -2.36%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5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4.48%
    • 체인링크
    • 16,020
    • -5.49%
    • 샌드박스
    • 49.26
    • -5.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