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 으뜸 '대통령상' 수상

입력 2018-11-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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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독성 안전 중화처리 기술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오른쪽)이 14일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2018 대한민국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을 받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오른쪽)이 14일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2018 대한민국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을 받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2018 대한민국안전기술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독성 및 산업가스 안전 중화처리 시스템 기술로 2018 대한민국안전기술 대상을 받았다. 이 기술은 독성가스를 특성에 맞게 5계열로 분류해, 23종 이상의 독성가스를 연소, 흡착, 흡수 등의 방법으로 독성가스를 더욱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 공사 자체 연구를 통한 하향식 연소로를 적용해 독자기술로 고효율 처리가 가능하며 안전운영 및 파생기술과 관련된 4중 압력방호 장치와 원격제어·다중 안전관리 기술을 적용하는 등 처리설비 및 안전장비와 관련된 특허도 확보했다.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앞으로 더 많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 독성가스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독성가스 안전관리를 선도하고 독성가스 중화처리 기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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