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 회장, 故 구본무 회장 LG CNS 지분 상속..."이달말 1차 상속세액 납부"

입력 2018-11-08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광모<사진> LG 회장이 경영승계를 위한 상속 지분 상속을 마무리지었다.

LG CNS는 8일 구 회장이 선친인 고 구본무 회장의 LG CNS 주식 1.12%(97만2600주)를 상속했다고 공시했다.

애초 LG CNS에 대한 지분이 없었던 구 회장은 이번 상속으로 보유 지분율이 1.12%가 됐다. 이는 그룹 지주사인 ㈜LG(84.95%)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앞서 구 회장은 지난 2일 고 구본무 회장이 보유했던 ㈜ LG 주식 11.3%(1945만8169주) 가운데 8.8%(1512만2169주)도 상속받기도 했다.

이를 통해 구 회장의 ㈜LG 지분율은 6.2%에서 15.0%로 상승, 구본준 LG 부회장(7.57%)를 제치고 최대주주에 등극했다.

구 회장은 ㈜ LG 및 LG CNS 주식에 대한 상속세 신고 및 1차 상속세액을 이달 말 납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LG 계열사들은 최대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공시를 냈다.

구 회장이 최대주주가 되면서 그의 장인인 정기련 보락 대표와 장모인 홍영순 여사가 기존 보유하고 있던 지분이 신규 보고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65,000
    • -0.31%
    • 이더리움
    • 3,330,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83,300
    • -3.04%
    • 리플
    • 2,052
    • +8.86%
    • 솔라나
    • 129,200
    • +3.28%
    • 에이다
    • 316
    • +6.04%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7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3.92%
    • 체인링크
    • 16,060
    • +0.38%
    • 샌드박스
    • 62.99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