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문화재청과 ‘왕실 여성 문화 지킴이’ 활동...광고모델 이영애 참석

입력 2018-11-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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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왕실 여성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LG생활건강은 7일 문화재청과 함께 서울 창덕궁 대조전에서 ‘왕실 여성 문화지킴이 후원 약정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재청과 LG생활건강 관계자를 비롯해 ‘후’의 모델인 배우 이영애 씨가 참석했다.

‘후’는 2015년부터 문화재청과 손잡고 한국의 문화유산인 궁궐의 보존 및 관리를 위한 후원사업을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한국 고유의 왕실 여성 문화를 새롭게 발굴해 알리는 ‘왕실 여성 문화 지킴이’로서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협업해 왕실 여성과 관련한 문화 콘텐츠 개발·확산 △왕실 여성의 유물 전통방식 재현 후원 △창덕궁의 대표 왕실 여성 공간인 보물 제816호 ‘대조전’의 보존 관리 등을 펼친다.

‘후’는 해마다 선보인 ‘궁중 문화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간다. 경복궁, 창덕궁 등 4대 궁에서 궁궐의 왕실 여성이 거처하던 건물의 보수 정비를 지원하고 궁중문화축전을 전시한다. 궁궐 야간관람 시에는 왕실 여성문화를 소재로 한 특별전시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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