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업체로 부각 ‘매수’-하이투자

입력 2018-11-0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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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6일 포스코켐텍에 대해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업체로 거듭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포스코켐텍은 국내 유일의 천연흑연 음극재 제조업체로서 연 1만2000톤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1만2000톤 증설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또 2020년까지 6만4000톤까지 증설할 것으로 예상돼 음극재가 이 회사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포스코그룹 성장의 한 축을 이차전지 소재 부문이 담당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극재와 음극재, 리튬, 니켈 등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2030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 20%, 매출 17조 원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기술개발, 생산, 영업, 밸류체인 확대 등에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됨에 따라 이 회사와 포스코 ESM의 합병 등을 검토하고 있어, 만약 통합되면 명실상부하게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업체로 거듭나면서 성장성 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올해 침상코크스에 따른 피엠씨텍 실적 턴어라운드로 이익 성장에 기여를 할 것이며, 해를 거듭할수록 음극재 관련 매출이 증가하면서 성장성 등이 가시화될 수 있을 전망”이라며 “무엇보다 향후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업체로 거듭나면서 성장성 부각이 포스코켐텍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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