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속에 따른 최대 수혜주는?-하이리치

입력 2008-05-28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일 증시는 종합주가지수 6일 연속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장이 연출되며 간신히 1800P 붕괴위기를 모면, 24.65P(1.37%) 상승한 1825.23P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의 애널리스트 상도는 당분간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박스권 등락을 거듭할 가능성이 크다며, 현 상황에서는 지수 보다는 종목에 집중, 종목별 차별화 대응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28일 조언했다.

특히 최근 시장의 이슈가 되고 있는 고유가 지속과 관련, 현 시점에서는 대체에너지 관련주를 예의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관련 종목으로 단기 낙폭과대 흐름을 보인 동양제철화학 등을 비롯, 소디프신소재, 신성이엔지 종목 등이 상승 흐름을 연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한 유가 연동 가능성이 적은 IT 업종 역시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 메리트가 부각됐다며 폭발적인 실적 호전을 이룬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도 관심 있게 지켜 볼 것을 권했다.

다만, 상도는 이러한 종목별 상승 흐름은 시세의 연속성이 부족해 제한적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큰바, 단기적으로는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상도는 현재와 같은 구간에서는 목표수익률을 낮게 잡고 단기적으로 대응, 이익실현에 중점을 두고 현금 비중을 높이는 한편, 포트폴리오는 2~3개로 압축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개인투자자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현 증시 상황 속에서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도록 무료특집방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하이리치는 최근 일주일간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추천한 동국산업, 교보증권 등을 의 종목이 각각 20~25%의 안정적인 고수익을 기록 중에 있다고 강조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무료특집방송의 세부 일정은, 28일 스윙·스캘퍼의 병행을 통한 단기매매와 급등주 발굴의 최고수 황제개미, 29일 국내 시황예측의 1인자 독립선언, 31일 국내 가치투자1인자 이성호소장, 6월1일 종목진단의 최고수 초심 등이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실시하며, 국내외 증시 상황은 물론 이에 따른 대응전략과 현 증시 상황 속에서 노려볼 수 있는 핵심주도주, 핵심실적주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30,000
    • -1.36%
    • 이더리움
    • 3,386,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04%
    • 리플
    • 2,042
    • -1.3%
    • 솔라나
    • 124,200
    • -1.19%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6%
    • 체인링크
    • 13,690
    • -0.1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