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시린메드’, 1000억원 규모 캐나다 시린이치약 시장 진출

입력 2018-11-01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부광약품)
(사진제공=부광약품)

부광약품이 시린이 기능성 치약 ‘시린메드’ 브랜드로 캐나다 시장에 진출했다.

부광약품은 시린이 치약 ‘시린메드F’와 시린이와 잇몸 및 치주질환 예방 치약 ‘시린메드 검케어민트’에 대해 캐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허가를 획득,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캐나다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캐나다 치약시장은 AC닐슨 자료 기준 약 3000억 원 규모로 이 중 시린이 기능성치약은 약 1000억 원에 달한다. 시린메드가 입점한 장코투(Pharmacie Jean Coutu)는 캐나다 퀘벡지역 최대 규모의 약국 유통 업체다. 장코투 외에도 캐나다의 지역별 대규모 약국체인들과 입점 계약이 진행 중이며, 입점과 함께 현지 TV 광고도 시작할 예정이다.

시린메드는 1992년 처음 발매된 우리나라의 시린이 개선 치약의 대표 브랜드로 임상시험 결과 92.4%의 시린이 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부광약품은 2017년 4월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해 캐나다의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고, 같은해 10월 캐나다 구강 보건학회에서 캐나다의 구강검진 전문가들로부터 시린메드의 임상적 유효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부광약품의 우수한 제조 기술력과 시린메드의 임상적 효능으로 캐나다 진출이 가능했다”며 “앞으로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고 현지화 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327,000
    • -1.98%
    • 이더리움
    • 3,357,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85%
    • 리플
    • 2,041
    • -1.92%
    • 솔라나
    • 129,800
    • -1.22%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518
    • +2.17%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1.63%
    • 체인링크
    • 14,510
    • -1.7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