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대전성장지원센터 개소

입력 2018-11-0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용노동부는 청년 사회적기업가들의 성장공간인 '소셜캠퍼스 온 대전' 성장지원센터가 1일 대전 서구에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갑 고용부 장관, 대전부시장, 사회적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소셜캠퍼스 온 대전 성장지원센터는 2개층, 501평(1654.9㎡) 규모로 조성됐으며, 입주공간과 회의실 등 제반 시설을 갖추고 멘토링 등 성장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곳에는 총 50개 창업팀이 입주한다.

고용부는 지난해부터 전국 주요 권역에 성장지원센터를 만들어 창업에 성공한 초기 기업에 사업 공간 제공, 분야별 경영컨설팅 및 판로, 자금 등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고용부는 "지난해 개소한 서울, 부산, 전주 성장지원센터에는 163개 기업이 입주해 고용이 84% 증가했고 매출도 46%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이 장관은 개소식에 참석한 이후 청년 사회적기업가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서 사회적기업 창업에 따른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의 지원 수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청년들이 도전할 만한 매력적인 분야로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장관은 “사회적기업은 혁신적 아이디어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혁신ㆍ포용성장이 가능한 분야”라며 “창업지원규모를 내년도 1000팀으로 확대하고, 성장지원센터도 내년까지 전국 10개소로 확대하는 등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48,000
    • -3.51%
    • 이더리움
    • 3,259,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3.22%
    • 리플
    • 2,173
    • -3.93%
    • 솔라나
    • 133,800
    • -4.36%
    • 에이다
    • 408
    • -4.23%
    • 트론
    • 451
    • +0%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2.25%
    • 체인링크
    • 13,720
    • -5.44%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