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화장실'과 스캔들 사이 빈 칸…"내가 그날 YG에 왜 갔을까"

입력 2018-11-0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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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걸그룹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빅뱅 탑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겨냥한 듯한 발언으로 날을 세웠다.

지난 31일 한서희는 SNS를 통해 "내가 너에게 돈을 받았다는 얘기가 나한테까지 들어왔다"라면서 "꽃뱀이란 소문에 할 말은 해야겠다"라고 불편함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한서희는 "내가 너희 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다"면서 "내가 그날 저 곳에 왜 갔는지 알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서희는 해당 글과 함께 YG엔터테인먼트 사옥 화장실로 보이는 곳의 사진을 첨부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한서희와 함께 대마초를 흡입했던 빅뱅 탑의 소속사다. 한서희가 탑과 소속사에 얽힌 치부를 알고 있다는 암시로 해석되는 이유다.

한편 한서희의 이같은 행보는 최근 18개월 만에 SNS 포스팅을 재개한 탑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해 한서희는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 마라" "어딜 기어나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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