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3700억 규모 정부세종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

입력 2018-10-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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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 신청사 당선작(희림)
▲정부세종 신청사 당선작(희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세종시티코어’(Sejong City Core)가 정부세종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희림에 따르면 정부세종 신청사는 총 사업비 371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3만4000㎡ 규모로 건립된다. 2019년까지 기본ㆍ실시설계를 마치고 2021년까지 건축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사 당선작은 정부세종청사의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하고, 전체 행정타운 완성의 상징성을 갖도록 14층의 고층으로 설계됐다. 기존 청사와 브릿지로 연결해 부처간 업무 연계성을 강화하고, 업무공간과 시민개방공간을 분리해 보안문제를 해소했으며, 시민 접근이 용이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업무공간 중앙부에 아트리움을 둬 실내 개방감을 확보하고, 자연채광과 환기를 유도해 쾌적한 실내 업무환경을 조성했다고 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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