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반도체 업황 우려, 과거와 달라…응용처 다양해져"

입력 2018-10-3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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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1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업황우려와 관련해 "과거 IT 시장이 PC 중심으로 변동됐던 것과 다르게 현재는 모바일과 서버 시장이 성정하며 응용처 다양해졌다"며 "PC 시장이 계절성 영향을 받은 반면 지금의 메모리 시장은 계절적 영향 크지 않고, 서버 중심으로 메모리가 연결돼 서버 수요 확대하고 다시 메모리 수요를 증가시키는 선순환 초기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버 중심으로 한 메모리시장 변화는 체인지가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가격하락은 고객사들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심리적 이유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반적인 시장 모습은 과거와 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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