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낸드 D램 대비 가격하락에 따른 수요 진작 효과가 크다"며 "당사는 낸드 스토리지 저변 확대에 적극 대응해 2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상회하는 빅가이던스를 달성했고, 그 결과 이번 분기 재고는 감소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8-10-31 11:13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낸드 D램 대비 가격하락에 따른 수요 진작 효과가 크다"며 "당사는 낸드 스토리지 저변 확대에 적극 대응해 2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상회하는 빅가이던스를 달성했고, 그 결과 이번 분기 재고는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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