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이지혜에 1000만 원 빌려준 사연 “끝까지 몰렸을 때 도와준 사람”

입력 2018-10-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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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왼), 이지혜(출처=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방송캡처)
▲채정안(왼), 이지혜(출처=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방송캡처)

가수 이지혜와 배우 채정안의 남다른 우정이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는 채정안이 출연해 이지혜에게 1000만 원을 빌려준 사연을 전했다.

이날 이지혜는 방송도 없이 어려웠던 시절 채정안에게 1000만 원을 빌렸다고 밝히며 “물어보지도 않고 다음 날 바로 보내줬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채정안은 “이지혜가 방송에서 이 이야기를 하도 해 친구들이 돈 빌려달라는 말을 많이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이지혜는 여러 방송을 통해 채정안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지혜는 KBS2 ‘해피투게더3’, ‘1대 100’에 출연했을 당시 “돈이 너무 없어 끝까지 몰렸을 때 채정안이 천만 원을 보내줬다. 그걸로 버티며 살았다.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 정말 고마웠다”라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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