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택 인허가 3만 호…지난해 ‘반 토막’ 수준

입력 2018-10-3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9월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이 지난해 같은 달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의 주택건설실적은 인허가 3만268호, 착공은 3만1754호, 분양은 1만9484호, 준공은 5만4420호였다. 전년 실적보다 인허가는 48.2%, 착공은 33.7%, 분양은 22.7%, 준공은 5.6% 감소했다.

9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지난해 같은 달(5만8488호)보다 대폭 감소했고 5년 평균(5만3212호)보다 43.1% 줄었다.

지역별 인허가 실적은 수도권이 1만6524호로 지난해보다 45.5%, 5년 평균보다 37.8% 감소했다. 지방은 1만3744호로 지난해보다 51.2%, 5년 평균보다 48.4% 줄었다.

착공 실적은 3만1754호로 지난해보다 33.7%, 5년 평균보다 29.3%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4948호로 지난해와 5년 평균 대비 각각 43.7%, 33.1% 감소했다. 지방은 1만6806호로 지난해보다 21.2%, 5년 평균보다는 25.5% 줄었다.

9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만9484호로 지난해 2만5191호보다 22.7% 감소했다. 5년 평균인 3만3386호보다도 41.6% 줄었다.

지역별 분양실적은 수도권이 5436호로 지난해보다 57.5%, 5년 평균보다 68.2% 감소했다. 지방은 1만4048호로 지난해보다 13.3% 늘었고, 5년 평균보다 13.8% 줄었다.

준공 실적은 전국 5만4420호로 지난해 5만7662호보다 5.6% 감소했다. 5년 평균인 4만372호보다도 34.8% 늘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3만2414호로 5년 평균보다 68.0% 증가했고 지방은 2만2006호로 4.4% 늘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만2849호로 5년 평균보다 71.4%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만1571호로 24.7%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1: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5,000
    • -0.09%
    • 이더리움
    • 2,687,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07%
    • 리플
    • 1,480
    • -2.82%
    • 솔라나
    • 103,900
    • -1.33%
    • 에이다
    • 269
    • -1.47%
    • 트론
    • 465
    • +0.22%
    • 스텔라루멘
    • 228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55%
    • 체인링크
    • 11,470
    • -1.04%
    • 샌드박스
    • 58.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