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2018 우리쌀 가공식품·전통주 한마당 대축제' 개최

입력 2018-10-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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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평회 대상에는 제주마미 '호끌락칩스'

▲농협은 25~26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야외 특설매장에서 '2018년 우리쌀 가공식품·전통주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농협)
▲농협은 25~26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야외 특설매장에서 '2018년 우리쌀 가공식품·전통주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농협)
농협은 25~26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야외 특설매장에서 '2018년 우리쌀 가공식품·전통주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쌀 소비촉진 행복의 닻을 올려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쌀 가공식품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특히 중소 가공업체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데 행사의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농협은 우수한 쌀 가공식품을 알리기 위해 본 행사에 앞서 '2018 우리쌀 가공식품·전통주 한마당 대축제 품평회'를 열었다. 품평회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제주마미의 쌀 과자 '호끌락칩스'가 받았다. 다른 11개 상품도 주식·기호식·전통주 등 부문별 우수 상품으로 선정됐다.

농협은 행사 기간 중 품평회 참가 업체를 포함해 76개 업체의 쌀 제품을 전시·홍보·판매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도 행사 기간 열린다.

농협은 이외에도 쌀 기부 행사인 '기부(Give) 미(米) 전달식', 쌀 소비 염원을 담은 뮤지컬 공연, 전통주 및 전통 떡 빚기 등 여러 행사를 준비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마중물이 되어 대한민국 쌀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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