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경남에 국내 최대 '협동조합형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입력 2018-10-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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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24일 경상남도와 경남 진주시, 사천시, 거창군 등과 경남도청에서 '산업단지 조합형 태양광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24일 경상남도와 경남 진주시, 사천시, 거창군 등과 경남도청에서 '산업단지 조합형 태양광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24일 경상남도와 경남 진주시, 사천시, 거창군 등과 경남도청에서 '산업단지 조합형 태양광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경남의 여러 산업공단에 입주한 기업들과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산단 내 건물 지붕에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을 통해 확보할 수 있는 개발 잠재용량은 500MW 이상으로 추산된다. 한수원은 1단계 사업비로 640억 원을 투자한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김경수 경남지사, 송도근 사천시장, 구인모 거창군수, 정재민 진주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정 사장은 체결식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수원과 경상남도는 태양광 발전사업뿐만 아니라 경상남도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한 민간투자 확대로 지역주민 소득 증대와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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