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이익 1401억… 흑자전환

입력 2018-10-24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3년 OLED TV용 패널 첫 출시 이후 OLED TV 분기 흑자 달성

올 들어 매분기 적자행진을 이어가던 LG디스플레이가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 3분기 매출 6조1024억 원, 영업이익 14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전 분기 5조6112억원 대비 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LCD 패널 판가 상승과 우호적인 환율 영향 그리고 OLED TV 및 IT 하이엔드 등 차별화 제품을 통한 수익 확대로 흑자 전환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13년 1월 세계 최초로 OLED TV용 패널을 양산한 이후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을 다변화 했다. 또 월페이퍼(Wall Paper) 및 크리스탈 사운드(Crystal Sound) OLED 등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대형 OLED TV 시장을 개척해 왔다.

2013년 20만대에 불과했던 판매량은 2017년 170만대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판매 호조에 힘입어 5년여 만에 OLED TV 분기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매출액 기준 제품별 판매 비중은 TV용 패널이 41%, 모바일용 패널이 21%, 노트북 및 태블릿용 패널이 20%, 모니터용 패널이 18%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의 주요 재무지표는 부채비율 119%, 유동비율 91%, 순차입금비율 33%이며, OLED로의 사업구조 전환을 위한 전략적 투자 집행에 따라 부채비율 및 순차입금비율이 상승했다.

LG디스플레이 CFO 김상돈 부사장은 “4분기 면적기준 출하량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판매량 증가 예상으로 전 분기 대비 한자릿수 초중반 % 증가하고, 판가는 상승세 지속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제품 및 사이즈별 상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2018년과 2019년은 자사가 OLED로의 사업 전환을 하는 데 중요한 시기로, OLED 부문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LCD 부문의 차별화 전략을 가속화 함으로써 수익성 창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6,000
    • +1.72%
    • 이더리움
    • 2,990,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13%
    • 리플
    • 2,037
    • +1.19%
    • 솔라나
    • 126,100
    • -0.16%
    • 에이다
    • 386
    • +1.58%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5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1.25%
    • 체인링크
    • 13,150
    • -0.23%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