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달러 강세에 투자하는 DLS 2종 공모

입력 2008-05-2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굿모닝신한증권은 25일 향후 달러 강세 전망을 기초로 해 달러화(USD)에 연계된 파생결합증권(DLS) 18, 19호를 오는 26일 28일까지 3일간, 총 400억 규모로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유로달러환율(EUR/USD)과 달러엔환율(USD/JPY)을 기초자산으로 각각 50%의 비중으로 상품을 구성한다. 미국 저금리 정책 막바지 국면이자 대선을 앞둔 경기부양책으로 인해 하반기부터 미국 경제의 점진적 회복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달러강세를 대비한 투자상품이다.

DLS 18호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 시점에 달성수익률이 0% 미만인 경우 원금보장이 되며, 0% 이상인 경우에는 달성수익률의 110%의 해당하는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모집금액은 200억원 규모이다.

DLS 19호는 1년 만기 원금비보장형(95% 보장)상품이다. 만기 시점에 달성수익률이 0% 미만인 경우 원금의 95%가 지급되며, 0%이상 15%미만일 경우에는 달성수익률의 170%에 해당하는 초과수익이 지급된다. 15%이상인 경우에는 25.5%로 확정 지급된다. 모집금액은 200억원 규모이다.

청약금액은 최소 100만원 이상이며, 개인과 법인 모두 가능하고 초과 청약시에는 청약경쟁률에 따라 안분배정된다. 청약방법은 가까운 굿모닝신한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HTS 또는 온라인 펀드몰인 '다이렉트 명품펀드몰(www.goodi.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FICC부 김문수 이사는 "최근의 유가 급등 등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이 그 어느 시기 보다 대두되고 있어 달러 강세에 대한 시기가 좀더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유로권 경제상황의 어려움이 감지돼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 유로화(EUR)의 가치하락이 예상되고, 일본 엔화(JPY) 역시 일본의 실물경제 및 부동산 시장 부진에 따라 약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반면 미국은 저금리 기조 탈피, 하반기 점진적 경기회복 등으로 달러(USD)의 강세가 예견되기 때문에 지금이 달러에 투자하기 적합한 타이밍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46,000
    • -2.53%
    • 이더리움
    • 2,525,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288,000
    • -4.38%
    • 리플
    • 1,674
    • -2.33%
    • 솔라나
    • 104,200
    • -6.96%
    • 에이다
    • 232
    • -4.53%
    • 트론
    • 501
    • +0.6%
    • 스텔라루멘
    • 294
    • -8.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10
    • -3.21%
    • 체인링크
    • 11,490
    • -4.49%
    • 샌드박스
    • 79.34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