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웃은 화장품주, 중국 화장품기업 단체 관광 소식에 ‘상승’

입력 2018-10-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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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장품 기업 임직원들의 한국 화장품 시장 단체관광 소식으로 화장품 제조 업체들의 주가가 모처럼 반등했다.

22일 한국화장품제조는 전 거래일 대비 8.09% 오른 3만9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밖에 △한국화장품(5.93%) △아모레G(5.05%) △에이블씨엔씨(4.31%) △아모레퍼시픽(3.15%) △한국콜마(2.62%) △코스맥스비티아이(1.72%) 등도 동반 상승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중국의 ‘한아 화장품’의 임직원 600여 명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를 타고 19일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의 화장품 시장을 견학하고 한중 화장품 세미나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은 중국의 한한령 조치 이후 최대 규모 단체 관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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