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 "동생 공범 아니다"

입력 2018-10-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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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의 얼굴이 공개됐다.

김성수는 22일 오전 11시 충남 공주 반포면의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로 이동하기 위해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섰다.

김성수는 취재진과 대면한 자리에서 "동생은 범인이 아니며 내가 잘못을 했기 때문에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성수는 이날 치료감호소로 옮겨져 길게는 한 달간 정신감정을 받게 된다.

한편 김성수는 지난 14일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1살 A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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