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주가 하락 2가지 이유는?

입력 2018-10-22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CJ CGV의 최근 주가 하락 이유로 국내 비용 증가와 터키 이슈를 꼽으며 실정 추정치가 낮아졌다는 것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7만3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햐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2일 신한금융투자는 CJ CGV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8% 증가한 33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 267억 원 △중국 59억 원 △터키 -60억 원 △ 4DX 50억 원 △기타 사업 합산 20억 원 등이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1년간 CGV 주가가 39%나 하락한 이유로 국내 비용증가와 터키 이슈를 꼽았다. 성 연구원은 “국내 전체 매출은 과거에 비해 늘었지만 국내 인건비와 국내 임차료가 매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국내 인건비는 2018년 연간 11%, 2019년에는 8.5% 상승이 예상되며 국내 임차료는 2018년 13.0%, 2019년 6.5% 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터키에 대해서는 “리라화가 2018년 5월부터 9월까지 30% 넘게 폭락했지만 현재는 저점 대비 15% 이상 반등해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며 “2~3분기는 터키 극장이 비수기라서 실적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었고 성수기인 4~1분기에 이슈가 더 커지지만 않으면 주가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93,000
    • -0.3%
    • 이더리움
    • 3,140,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1.69%
    • 리플
    • 2,023
    • -2.27%
    • 솔라나
    • 125,400
    • -1.34%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13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2.37%
    • 체인링크
    • 14,020
    • -1.96%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