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9월 유럽서 희비... 현대차 '줄고', 기아차 '늘고'

입력 2018-10-18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유럽에서 희비가 갈렸다.

17일(현지시간) 유럽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4만7012대를 판매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4% 감소했다. 지난해부터 올 여름까지 상승세를 유지해왔던 현대차가 지난달 하락세를 기록했다.

반면 기아차는 전년동월대비 4.3% 늘어난 4만9602대를 기록, 상승세를 유지했다. 그 결과 기아차가 지난달 처음으로 월 판매량에서 현대차를 앞섰다.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총 판매량은 9만6,614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 감소했다.

올해 9월까지 누적 판매의 경우, 현대차는 전년동기대비 7.1% 늘어난 42만5854대, 기아차는 5.7% 늘어난 38만5818대다.

현대기아차의 총 누적 판매량은 81만1,67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만대 가량 늘었다.

현대기아차가 남은 3개월 동안 현 기세를 유지하면 유럽시장 연간 판매량 100만대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9월 승용차 신규등록대수에 따르면 지난달 유럽지역 신차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23.4% 줄어든 112만3184대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24,000
    • +0.38%
    • 이더리움
    • 2,836,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313,400
    • -1.01%
    • 리플
    • 1,590
    • -1.06%
    • 솔라나
    • 110,600
    • +0.73%
    • 에이다
    • 232
    • -2.93%
    • 트론
    • 479
    • -1.24%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0.15%
    • 체인링크
    • 12,580
    • +0.16%
    • 샌드박스
    • 64.44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