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시멘트, 동해휴게소 인근서 ‘숲 가꾸기 체험 행사’

입력 2018-10-18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라시멘트 임직원 및 관계 기관과 단체 등 60여 명이 숲 가꾸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사진 제공=한라시멘트)
▲한라시멘트 임직원 및 관계 기관과 단체 등 60여 명이 숲 가꾸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사진 제공=한라시멘트)

한라시멘트가 17일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와 공동 주관으로 동해휴게소 인근에 조성된 ‘국민의 숲’에서 ‘숲 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국민의 숲(단체의 숲) 조성 사업’은 국유림을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써 적극 활용하고 숲 가꾸기에 대한 국민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한라시멘트와 산림청이 함께 추진 중인 국민참여형 산림생태복원사업이다.

이번에 개최된 행사는 지난해 11월 삼척국유림관리소와 한라시멘트 간 체결된 ‘국민의 숲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행사에는 한라시멘트 임직원을 비롯해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한국도로공사, 동해시청,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등에서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 참가자들은 2시간여 동안 영동고속도로 동해휴게소 뒷편(동해시 망상동 산8)에 조성된 ‘국민의 숲’ 일원에서 가지치기, 솎아베기, 하층식생 정비, 탐방로 보수, 전방대 주변 정리 등 숲 가꾸기 작업을 진행하면서 산림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겼다. 숲 가꾸기 등을 통해 개발된 지역은 추후 교육·휴양·문화행사 및 홍보 등의 목적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김학성 한라시멘트 대외협력팀 부장은 “한라시멘트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형태의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국민의 숲 조성은 한라시멘트가 이어 온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사업의 의의를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01,000
    • +1.14%
    • 이더리움
    • 2,645,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03%
    • 리플
    • 1,725
    • -0.52%
    • 솔라나
    • 111,100
    • -0.63%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501
    • +1.62%
    • 스텔라루멘
    • 31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20
    • +1.74%
    • 체인링크
    • 12,100
    • +0.67%
    • 샌드박스
    • 84.78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