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채무조정 채무자 재기지원 프로그램 가동

입력 2018-10-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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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17일부터 파산금융회사와 예보 자회사인 케이알앤씨와 채무조정을 약정하는 개인 채무자를 대상으로 재기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 한다. 그동안 채무를 해결하고도 안정적인 수입이 없어 빚의 구렁에 빠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는 지적에서다.

파산금융회사가 취업설명회를 열어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문강사가 구직 정보를 알려주도록 한다. 자금연계의 경우 상담 신청을 하면 서민금융진흥원 전문 상담가가 먼저 연락해 맞춤형 상담을 한 뒤 햇살론과 미소금융 등 정책자금을 준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자활 지원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 및 포용적 금융실현에 부합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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