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미국 스타트업 세이프에이아이(SafeAI)와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18-10-15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공지능 적용한 스마트 건설기계장비 개발 추진

두산밥캣이 미국 스타트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이 적용된 건설기계장비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캣 미국법인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AI 관련 스타트업 ‘세이프에이아이(SafeAI)’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두산밥캣이 생산성 제고를 위해 세이프에이아이와 손을 잡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굴삭기와 같은 건설기계장비에 AI 기술을 적용하면 오랜 시간 작업이 가능하고 안전 사고 발생도 줄일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최근 건설기계 업계에서는 굴삭기나 휠로더와 같은 장비에 인공지능을 적용하고자 하는 연구개발이 늘어나는 추세다. 현대건설기계의 경우 7월 업계 최초로 정보통신기술(ICT)과 AI 기술 기반의 ‘머신 가이던스 시스템’을 탑재한 스마트 굴삭기를 자체 개발해 상용화에 들어갔다.

현대건설기계가 선보인 머신 가이던스 시스템은 굴삭기에 각종 센서 등을 삽입해 굴삭기의 위치와 작업 범위 등을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회사 측은 이 시스템 적용을 통해 공사 기간과 비용이 각각 2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는 내년 자동 정밀시공 기능이 추가된 ‘머신 컨트롤’ 시스템을 개발 및 출시할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부터 서울대·연세대와 함께 AI를 적용한 건설기계 운용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최근 드론·자율주행 등의 기술도 건설기계장비에 적용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00,000
    • -0.17%
    • 이더리움
    • 3,37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49,200
    • -0.51%
    • 리플
    • 1,923
    • -1.49%
    • 솔라나
    • 140,300
    • -0.64%
    • 에이다
    • 294
    • -3.61%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1.01%
    • 체인링크
    • 16,240
    • -5.91%
    • 샌드박스
    • 51
    • -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