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코이호 투자사기’ 의혹 신일그룹 관계자 2명 구속 영장

입력 2018-10-12 1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돈스코이호’와 관련해 투자사기 의혹을 받는 신일해양기술(옛 신일그룹) 관계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2일 ‘신일그룹 돈스코이 국제거래소’(이하 국제거래소) 사내이사 허 모(57) 씨와 신일그룹 전 사내이사 김 모(51) 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올해 7월 말 수사에 나선 이후 신일그룹 관계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은 처음이다. 국제거래소 대표인 유 모(64) 씨는 투자사기와 무관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결찰은 신일그룹과 국제거래소는 돈스코이호의 가치가 150조 원에 달한다며 부풀려 홍보해 가짜 가상화폐 신일골드코인(SGC)을 발행해 나눠주고 투자금을 끌어 모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신일그룹은 올해 6월 1일 설립한 신생 회사로 인양 경력이 없고, 실제 돈스코이호를 인양할 의사나 능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피해자들이 투자금을 내고 받은 SGC도 신일그룹 측이 운영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지급하는 포인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74,000
    • -2.38%
    • 이더리움
    • 4,585,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2.69%
    • 리플
    • 2,856
    • -2.53%
    • 솔라나
    • 191,000
    • -3.78%
    • 에이다
    • 532
    • -3.1%
    • 트론
    • 454
    • -2.58%
    • 스텔라루멘
    • 314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3.1%
    • 체인링크
    • 18,590
    • -1.9%
    • 샌드박스
    • 213
    • +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