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성금 1억 원 기부

입력 2018-10-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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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김덕수 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 김윤희 부회장에게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구호성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오른쪽부터)(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11일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김덕수 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 김윤희 부회장에게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구호성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오른쪽부터)(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11일 최근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재난 구호 성금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이번 성금 재원은 신용카드사들의 기부금으로 조성했다고 부연했다. 김덕수 이사장은 “실의와 절망에 빠진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며 “인도네시아는 신 남방정책의 주요 상대국이며 카드사를 비롯한 한국 금융사가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파트너 국가이므로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소멸된 신용카드 포인트 등을 재원으로 지난해 4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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