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ㆍ기관 ‘팔자’에 2240선 붕괴

입력 2018-10-10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장중 2240선이 붕괴됐다.

10일 오전 11시 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4.84포인트(0.66%) 내린 2238.99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미국증시는 미·중 무역전쟁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21%,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4% 내렸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0.03%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 835억 원, 89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869억 원어치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에선 차익·비차익 거래 합산 기준 매도 우위(-412억 원) 국면이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하다 의료정밀이 6% 넘게 내리고 있고,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건설업, 기계 등이 4~5% 넘게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운수창고, 증권, 전기가스업, 화학, 음식료업, 금융업, 의약품 등도 하락세다. 다만 유일하게 통신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다. SK하이닉스(-1.26%)를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1.38%), 현대차(-0.82%)는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1.11%), 셀트리온(0.34%), 삼성전자우(1.81%), POSCO(0.92%)는 오름세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2.45포인트(1.62%) 밀린 754.70을 기록하고 있다.

수급주체별로는 외국인(-312억 원)과 기관(-8억 원)이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다만 개인(317억 원)이 홀로 쏟아진 매물을 담는 형국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49,000
    • +0.6%
    • 이더리움
    • 2,757,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08,100
    • -0.13%
    • 리플
    • 1,609
    • +0.69%
    • 솔라나
    • 109,900
    • +1.38%
    • 에이다
    • 241
    • +1.26%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70
    • +0%
    • 체인링크
    • 12,330
    • +1.31%
    • 샌드박스
    • 66.49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