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노벨평화상 사실상 '물거품'?…"DJ 당시 사전 귀띔, 이번엔 없다"

입력 2018-10-05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뉴스 영상 캡처)
(출처=MBC 뉴스 영상 캡처)

문재인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사실상 현실화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 수상 당시 있었던 사전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아서다.

5일 오후 6시로 예정된 노벨평화상 수상자 발표를 앞두고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일부 외신과 해외 배팅 사이트에서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성을 거론한 바 있다 하지만, 이같은 예측은 해프닝으로 그칠 공산이 크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난 200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였던 김대중 대통령의 경우을 대입할 때 문 대통령의 수상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해 보인다. 당시 노벨위원회는 김 전 대통령 수상 사실을 발표 수 시간 전 언질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발표까지 불과 30여분을 남겨둔 시점까지 청와대가 아무런 소식을 받지 못했다는 게 사실이라면, 문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아닌 것으로 풀이되는 셈이다.

해외 일부 언론에서는 문 대통령, 김 위원장과 더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거론돼 온 상황이다. 남북 평화 무드 속에서 수상이 누구에게 돌아갈 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SK, AI 인프라 재편]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배재고 파문에 갈라진 반응
  • 이름값 한 해리 케인·음바페…16강 대진표 윤곽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70,000
    • +1.65%
    • 이더리움
    • 2,457,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26,500
    • +6.42%
    • 리플
    • 1,602
    • +0.82%
    • 솔라나
    • 118,400
    • +4.96%
    • 에이다
    • 235
    • +5.86%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98
    • -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3.77%
    • 체인링크
    • 11,270
    • +2.36%
    • 샌드박스
    • 73.55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