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ㆍ캐피탈 회사도 채용 필기시험 도입…자문위원회 운영

입력 2018-10-03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드사 등 여신금융회사들이 올해부터 신입직원을 뽑을 때 필기시험을 도입한다.

3일 여신금융협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여신금융업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을 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필기전형은 객관식ㆍ주관식ㆍ논술 등을 단독 또는 병행할 수 있고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도 있다. 서류전형에서는 성별ㆍ연령ㆍ출신학교 등 개인정보를 묻지 않고 면접관에게도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인사가 참여하거나 채용자문위원회가 운영되고, 부정 합격 사실이 확인되면 해당 합격자의 채용은 취소된다.

이에 따라 KB국민카드, 우리카드가 올해 채용부터 필기시험을 도입했고, 신한카드는 도입을 검토 중이다. 현대카드, 롯데카드 등 그룹에 속한 카드사는 그룹 차원의 인ㆍ적성검사를 시행해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0,000
    • +0.67%
    • 이더리움
    • 3,104,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1.18%
    • 리플
    • 2,086
    • +1.26%
    • 솔라나
    • 130,300
    • +0.31%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3.42%
    • 체인링크
    • 13,580
    • +1.57%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