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론-켄델라 한국지사 설립

입력 2018-10-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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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미용기기 판매 및 기술, 교육, 임상까지 지원

글로벌 의료미용기기 선도업체인 ‘시너론-켄델라’가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자사 제품에 대한 모든 활동을 직접 지원하기로 했다.

시너론-켄델라 코리아는 자사 고객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과 교육 및 임상, 더 나아가 실제 시술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구를 해결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판매와 임상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시너론 켄델라 제품 구입 그 이상의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지사 설립과 관련, 시너론 켄델라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인 로버트 럭(Robert Ruck)은 “우리는 고객의 시술이 성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현지 시장에서의 직접 운영을 통한 모든 혜택이 우리의 고객들에게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며 “지난 수년간 우리의 고객들을 지원하고 뛰어난 파트너쉽을 보여준 신한 씨스텍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시너론-켄델라의 CEO인 제프리 크루스(Geoffrey Crouse)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미용의료시장”이라며 “한국에 직접적으로 진출하기로 한 우리의 결정은 세계최고의 미용의료기기 회사가 되겠다는 우리의 비전을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너론-켄델라의 한국 진출에 대해 국내 의료계도 반기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이자 대한피부과의사회 부회장인 이근수 원장은 “시너론-켄델라 장비들은 한국에서 수많은 여러 레이저 및 고주파 기반의 시술 등에 탁월한 평판을 받아온 파트너”라며 “시너론-켄델라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해온 의사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한국지사 설립을 축하하고 새롭게 설립된 한국지사가 환자와 의사들에게 최상의 진료환경을 보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너론-켄델라가 선보이는 미용의료기기는 체형 개선, 제모, 주름제거, 문신제거, 여성보건치료, 혈관 병변과 색소병변 치료를 통한 피부개선, 여드름, 하지정맥 및 셀룰라이트 치료 등이다. 대표적인 장비인 브이빔(Vbeam) 외에도 젠틀(Gentle) 시리즈, 코어(CO2RE), 코어 인티마(CO2RE Intima), 프로파운드(Profound), 엘로스 플러스(elōs Plus), 피코웨이(PicoWay), 울트라쉐이프(UltraShape) 및 벨라쉐이프(VelaShape) 등 시장을 선도하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시너론-켄델라는 2017년 7월 아펙스 파트너스(Apax Partners)가 인수했으며 현재 총 86개국에 마케팅, 서비스 및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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