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사회적기업가MBA,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입력 2018-10-02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8 KAIST 사회적기업가MBA 수업 장면(사진 제공=SK행복나눔재단)
▲2018 KAIST 사회적기업가MBA 수업 장면(사진 제공=SK행복나눔재단)

‘KAIST 사회적기업가MBA’가 오는 15일까지 2019학년도 제7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KAIST사회적기업가MBA는 SK와 KAIST 경영대학이 사회적 기업가를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세계 최초 창업 특화 경영 전문 석사 과정이다.

지난해 기준 총 66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이 중 91%인 60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임팩트 투자 역시 2건을 유치했다. 사회적 경제에서 활동 중인 졸업 및 재학생이 110여명에 달함에 따라 동문 네트워크도 탄탄하게 형성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사회적 기업가 또는 현 사회적 기업 창업자이다. 원서 접수는 이달 2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다.

합격자는 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에서 첫 학기 교육 경비를 제공받으며, 이후 창업성과와 학업성적에 따라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 받는다. 또한 2년간 KAIST에서 제공하는 탄탄한 창업 전문 커리큘럼을 이수할 수 있다.

MBA핵심 경영과목부터 ‘소셜벤처 린스타트업’, ‘소셜벤처 시장조사 및 비즈니스 개발’ 등 창업 특화 교과목을 수강하며 미국, 영국 등 사회적경제 선진국에서 현장 연수 기회를 제공 받는다.

재학 중에는 KAIST가 보유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사회적 기업 창업 및 성장 단계를 지원 받는다. △시장조사 및 시제품 테스트 비용 지원 △인큐베이팅 오피스 입주 △KAIST 교수진 및 산업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법률 서비스 △카이스트창업투자지주㈜ 등 유관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임팩트 투자 지원 등이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KAIST 사회적기업가MBA는 사회적 경제에 특화된 전문 커리큘럼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최상의 창업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KAIST 사회적기업가MBA를 통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사회 변화를 이끄는 혁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80,000
    • -1.25%
    • 이더리움
    • 3,447,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02%
    • 리플
    • 2,133
    • -0.37%
    • 솔라나
    • 128,300
    • +0.08%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01%
    • 체인링크
    • 13,960
    • +0.07%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