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中企와 남북경협 통한 일자리 창출 맞손

입력 2018-10-01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재현 청장 "중기 발전 위해 최대한 힘 보탤 것"

▲산림청은 1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본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관련 중소기업인과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은 김재현 산림청장, 오른쪽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산림청)
▲산림청은 1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본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관련 중소기업인과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은 김재현 산림청장, 오른쪽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산림청)
산림청과 중소기업이 남북협력사업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은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1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본관에서 산림 분야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일자리 창출, 규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남북협력사업과 석재ㆍ바이오ㆍ관광ㆍ목재 산업 등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인들은 김 청장에게 규제 개선과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골재 업체들은 "얽히고설킨 규제로 장기간 안정적인 골재수급이 어려운 실정이며, 이로 인해 소규모 개발지가 많아져 오히려 산림환경이 더욱 훼손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업체는 김 청장에게 △국유지 공동채석 단지 운영 △산림 인접 지역 토석 채취 허가 시 행정 간소화 △산지 복구비 산정방식 개선 등을 건의했다.

광업ㆍ목재ㆍ비료업체들도 △국유림의 부수적 토석 처분방식 개선 △공공기관 국산 목재 우선구매 의무비율 조정 △목재 펠릿 난방기ㆍ보일러 보급 지원사업 연장 등을 요청했다.

김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산림을 통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리 숲을 잘 보전하면서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0,000
    • +2.88%
    • 이더리움
    • 3,540,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36%
    • 리플
    • 2,154
    • +1.84%
    • 솔라나
    • 130,200
    • +2.92%
    • 에이다
    • 379
    • +2.99%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8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72%
    • 체인링크
    • 14,090
    • +2.03%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