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군대 논란 사과 "심려 끼쳐 죄송…감독님이 용기 불어넣어 주셔"

입력 2018-09-28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
(출처=tvN )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병역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서인국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인국은 "시작에 앞서 그간 심려끼쳐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다"며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해당 작품 선택 당시 고민이 많았다. 복귀가 이르지 않나 생각했다"면서도 "감독님이 용기를 많이 불어넣어 주셨다. 많은 고민과 상의 끝에 이 작품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이른 말씀드리는 게 우리 팀에 누가 되는 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했다.

서인국은 지난해 3월 28일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지만 4일 만에 귀가했다. 신병교육 전 진행된 신체검사에서 발목 골연골병변이 발견된 것. 이후 4월 재검사를 통해 5급 병역 처분을 받았다.

이를 두고 서인국이 골연골병변을 인지하고도 입소 전까지 치료 등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입대한 것 아니냐는 '병역 기피 의혹'이 일었다. 서인국은 이와 관련 지난해 10월 팬카패를 통해 "군대에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입대 연기를 했지만 재검 신청도 하지 않았고 입대할 때 어떤 자료도 들고 가지 않았다"며 "첫 면담 때 소대장님께서 아픈 곳이 있으면 미리 말하라길래 검사받는 날 다리가 조금 불편하다고 말씀드렸다. 병원으로 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고 군대에서 나가게 될 것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22,000
    • -0.16%
    • 이더리움
    • 3,254,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1.45%
    • 리플
    • 2,101
    • -0.43%
    • 솔라나
    • 128,500
    • -0.7%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46%
    • 체인링크
    • 14,440
    • -0.62%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