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탈모 헤어라인, 무모증은 모발이식으로 개선해

입력 2018-09-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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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탈모는 선천성 또는 유전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며, 후천척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와 호르몬 불균형 등에 의해서 진행되기도 한다.

또한, 여성들은 출산이 반복되고 폐경이 되면서 탈모도 진행되어 모발이식을 통해서 이러한 스트레스를 줄이려 한다. 모발이식 인구가 늘어나면서 더욱 경험이 많고 노하우가 풍부한 의사를 찾는 환자들이 많다.

특히나 여성무모증 모발이식은 이식할 피부가 두피와는 달리 얇고 예민하여 두피에 모발이식 하듯이 두꺼운 바늘의 식모기를 사용하면 붉은 흉터가 생기고 모낭염 등이 생길 수 있으며, 한 모낭에 한 개의 모발을 심게 되면 생착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식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김지현 연세미다인의원 원장은 “납작한 슬릿용 바늘로 구멍을 얇게 만들어준 후에 곧바로 포셉으로 모낭을 넣어주는 슬릿이식이 수술 후 염증과 흉터의 부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식방법이 수술성공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뒷머리에 흰머리가 많은 경우는 절개방식이 아닌 무삭발 비절개 방식으로 굵고 검은 모발만 채취하여 이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그리고 한 모낭에 두세 개의 모발을 많이 채취하여 이식해주는 것이 풍성해 보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후두부의 모발상태가 이식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는 수술을 추천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및 상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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