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짜미' 이동 경로 '일본행'…한반도 상륙 가능성은

입력 2018-09-26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태풍 '짜미'가 일본 방향으로 갈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괌 주변에서 발생한 제24호 태풍 '짜미'는 이날 오전 9시 오키나와 남남동쪽 630㎞ 부근 해상에서 시속 8㎞로 북북동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발생 당시 약한 소형급이던 '짜미'는 현재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커졌다. 짜미'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45m(시속 162㎞)로, 강풍 반경은 390㎞다. 중심기압은 945hPa이다.

'짜미'는 29일 오전 9시께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220㎞ 부근 해상을 통과해 다음 달 1일 오전 9시께는 가고시마 동북동쪽 670㎞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짜미' 경로는 일본 열도의 남쪽 지방을 스치듯 지나가는 경로이기 때문에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전망이다.

한편, 태풍 '짜미'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9,000
    • -1.29%
    • 이더리움
    • 3,135,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14%
    • 리플
    • 1,970
    • -2.67%
    • 솔라나
    • 119,100
    • -4.03%
    • 에이다
    • 365
    • -5.19%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1.47%
    • 체인링크
    • 13,070
    • -3.83%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