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3년치 임단협 마무리

입력 2018-09-20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공업이 3년치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마무리했다.

삼성중공업은 20일 회사 노조 격인 노동자협의회와 임단협 교섭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측은 "2016년부터 미뤄온 3년치 임금 협상이 이번에 타결됐다"고 말했다.

노동자협의회는 이날 임단협 잠정 합의안에 대해 전사원 투표를 실시했고, 투표자 4545명 중 3003명(66.1%)이 찬성해 합의안이 가결됐다.

삼성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동결 △정기승급 3.3% 인상 △600만 원 상당의 임단협 타결 격려금 지급 △30만 원 상당의 노사화합 상품권 지급 등에 합의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국내 3사 중 유일하게 추석 전 임단협을 끝냈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추석 전에 임단협이 마무리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38,000
    • -1.87%
    • 이더리움
    • 3,475,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93%
    • 리플
    • 2,123
    • -2.61%
    • 솔라나
    • 126,900
    • -3.42%
    • 에이다
    • 369
    • -3.4%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4.2%
    • 체인링크
    • 13,660
    • -3.94%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