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4분기 미국과 수익률 격차 축소 본격화 전망-대신증권

입력 2018-09-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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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일본증시가 4분기부터 미국증시와 수익률 격차 축소가 본격화될 것으로 20일 전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번주 니케이225지수는 7개월래 최고치를 갱신하며 연중 최고가에 근접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선진국 정치일정은 일본의 선호도를 높일 것”이라며 “유럽은 독일지방선거(10월)와 브렉시트 협상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미국은 중간선거를 거치며 트럼프의 정책 동력이 악화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일본증시 상승 과정에서 업종별 수익률 편차가 확대될 것이라며 대내 환경과 대내 정책 기조를 고려할 때 △헬스케어 △내수소비주 △통신업종 등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토픽스지수보다 니케이225지수를 선호했다. 김 연구원은 “업종구성을 살펴보면 니케이225는 토픽스지수보다 소매, 제약, 통신의 비중이 높은 반면 은행, 운송, 자동차 비중이 낮아 글로벌 경기와 교역량 둔화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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