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정비사업조합 3곳에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8-09-19 17:49

고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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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이문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 등 3개 주택정비사업조합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액은 6610억 원으로 자기자본대비 2.63% 규모다.

삼성물산(주) (028260)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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