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8-09-19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명지대학교)
(사진제공=명지대학교)

명지대학교와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이 18일 통합심리치료를 통한 청소년 정서안정화 사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폭력 등 범죄 가해 청소년의 교화 및 선도와 범죄 피해자의 심리치료 등의 사업 등의 내용을 두고 있다. 또 소년사범과 범죄 관련 피해자의 심리상태 개선 및 원활한 사회적응 지원과 더불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통합심리치료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을 규정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학교폭력 가해자 등 소년사범의 부정적 정서 완화 및 조절을 위한 통합심리치료 △학교폭력 피해학생 심리·정서 안정 및 회복을 위한 통합심리 치료 △학교폭력 가해자 등 소년사범의 정서순화·선도를 위한 통합심리치료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등이다.

협약식에는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김도종 부총장, 이은경 교수, 주재현 원장, 홍혜영 교수와 이동렬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노정현 차장검사, 문성인 형사1부장검사, 유관모 소년전담검사 등 양 기관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은경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불우한 환경의 청소년에게 꿈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통합심리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에게 동기를 부여해주고 가능성을 열어주면 희망을 반드시 갖게 될 것이며, 비행청소년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초여름 더위 기승⋯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날씨]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일본 기상청의 태풍 '장미' 예상 경로…현재 위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09: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41,000
    • -4.15%
    • 이더리움
    • 2,928,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427,400
    • -4.53%
    • 리플
    • 1,892
    • -3.72%
    • 솔라나
    • 118,600
    • -2.47%
    • 에이다
    • 338
    • -2.87%
    • 트론
    • 502
    • -3.09%
    • 스텔라루멘
    • 353
    • -6.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29%
    • 체인링크
    • 13,240
    • -1.85%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